강릉 창녕 조씨 종가의 젓갈류: 창란젓 · 명란곤지젓
강릉 창녕 조씨 종가의 젓갈류: 창란젓 · 명란곤지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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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한국 종가의 내림 발효음식백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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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종가에서는 명태의 내장을 ‘곤지’라고 하는데, 요즘 사람들이 생선의 내장이나 부산물을 흔히 ‘고니’ 혹은 ‘곤이’라고 부르고 있어 같은 갈래에서 나온 방언으로 파악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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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란곤지젓 만드는 법
01. 명란과 곤지는 싱싱한 것을 골라 소금을 뿌려 소쿠리에 하룻밤 동안 밭쳐 둔다. 이때, 소쿠리 아래에 그릇을 받쳐 두어 명란과 곤지가 절여지면서 생기는 국물을 모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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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창녕 조씨 종가의 젓갈 먹는 방법
명태가 제철인 11월, 12월 즉 동지 이전에 명태의 명란, 청란, 곤지 등을 분리하여 각각 젓갈로 담가 두었다가 명란은 보름 정도 숙성시켜 먹고, 창란은 이듬해 설에 꺼내 먹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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